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1 · 두 번째 상이 차려지자 파뉘르주가 깊이 절하며 말했다. "여러분,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. 제가 결혼을 해야 할까요, 말아야 할까요? 여러분께서 제 의문을 풀어주지 못하신다면, 알리아코의 『풀 수 없는 문제들』처럼 저는 이 문제를 도저히 풀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. 여러분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선택받고 뽑혀 엄선된 분들이니 말입니다." | TRANSREAD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