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맺음
함께 침묵하는 것은 아름답고,함께 웃는 것은 더욱 아름답다. -비단 같은 하늘 아래이끼와 너도밤나무에 기대어친구들과 다정하게 큰 소리로 웃으며하얀 이를 드러내는 것.내가 잘했다면, 우리 침묵하자.내가 잘못했다면 ― 우리 웃어버리자.그리고 점점 더 심하게 만들어보자,더 심하게, 더 심하게 웃으며,우리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."친구들! 그래! 그렇게 하기로 할까?""- 아멘! 그리고 다시 만날 때까지!"
변명도 하지 말고! 용서도 구하지 마라!즐거운 이들이여, 마음이 자유로운 이들이여,이 무분별한 책에귀와 마음과 쉴 곳을 내어주라!친구들이여, 믿어달라, 저주를 위해나의 분별없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니!내가 발견하는 것, 내가 찾는 것들 -과연 어느 책에 적혀 있었던가?나에게서 바보들의 조합을 경의로 맞아주라!이 바보들의 책에서 배워라,어떻게 이성이 '제정신으로' 돌아오는지!"그러니 친구들, 그렇게 하기로 할까?""- 아멘! 그리고 다시 만날 때까지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