겐지모노가타리 · 라고 말하고는, 이제야 울음을 터뜨렸다. 카오루로서도 이토록 슬퍼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려 다짐했건만, 한번 쏟아진 눈물은 멈출 수 없었다. 그 모습에 다른 의미가 있음을 친왕께서도 알아차리시고 가엾게 여기셨으나, 모르는 척하셨다. | TRANSREAD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