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: 게르망트 쪽 · "그 라셸이라는 여자가 당신 이야기를 하더군요. 아침에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가다 가끔 마주치는데, 당신들 표현대로라면 일종의 들뜬 여자, 그러니까 '단추가 풀린(dégrafée)' 여자, 말하자면 비유적으로 '춘희' 같은 여자예요." | TRANSREAD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