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상호친구 2 · "아니요! 내가 여기 있는 게 내 의지가 아니듯, 그것 역시 내 의지가 아니었을 거요. 당신은 나를 당신에게로 끌어당기고 있소. 내가 튼튼한 감옥에 갇혀 있다 해도, 당신은 나를 끌어낼 거요. 난 벽을 부수고서라도 당신에게 갈 테니까. 병상에 누워 있다 해도, 당신은 나를 일으켜 세워 당신 발치에서 비틀거리다 쓰러지게 만들겠지." | TRANSREADER